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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임수향 "교복 입었는데도 야해 보여"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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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8월 30일 방송된 SBS TV ‘강심장’에 임수향이 출연해 눈빛 때문에 오해를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임수향은 "눈빛이 야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눈빛 때문에 오해를 많이 받는다"며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도 눈빛 때문에 고충이 많았다.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을 찍을 때 이연희 동생으로 나왔다. 교복을 입었는데 야해보였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2월 20일 첫 방송될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이가 다섯'은 싱글맘과 싱글대디가 인생의 두 번째 사랑을 만나게 되면서 가족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의 드라마이다.

극 중 임수향이 맡은 캐릭터 장진주는 '취집'이 목표인 철없는 여우같은 성격의 인물이다. 형부 이상태(안재욱)에게 특유의 애교와 러블리함으로 용돈을 받아쓰곤한다. 예쁜 외모와는 달리 허당끼 가득한 철부지아가씨로 변신한다.

임수향은 '아이가 다섯'에서는 이전 작품과 달리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임수향은 "평소 강한 역할만 해왔던 제게 장진주라는 인물은 재미있게 다가왔다. 엉뚱한 면이 실제 내 모습과 많이 닮아 비중에 상관없이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은 ‘부탁해요 엄마’ 후속으로 다음달 20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아이가 다섯 임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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