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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청년경제 혁명선언’ 출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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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사무총장, “이슈에 소비되는 청년이 아닌 주인으로서의 청년이 되어야 한다.”

한국 매니페스토 운동의 산파역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청년경제 구현을 위한 7가지 방안을 제시한 ‘청년경제 혁명선언’(도서출판 새빛)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청년들을 위한 386의 반성과 응원! 대한민국 경제의 반성’ 이라는 부제가 이야기 하듯이 청년 세대들을 위한 자기 세대의 반성과 고민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구성은 미지의 경제체제, 청년을 위한 매니페스토, 청년 파르티잔, 대한민국과 ‘맞짱 ’뜨자, 공존의 가치와 세 바퀴 경제학, 뚝방전설, 위대한 도전과 응전, 좌절한 386, 타락한 386, 청년경제 구현을 위한 선언-청년경제 매니페스토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인 이광재 사무총장은 “경제는 움직이는 생물체이다. 경제체제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원활한 순환이 필요하다”며 “그래서 활동력이 왕성한 청년들이 경제에서의 핵심 엑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청년은 도전과 응전을 통해 미래 이슈를 주도하고 실행해야 하는 세대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무총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이 이슈에 소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청년은 결코 시혜의 대상이 아닌데, 청년들에게 아프지 않느냐, 당연히 청춘은 아픈 시기라 말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거대한 음모가 숨어있다고 생각하곤 했다”고 말했다.

특히, 저자는 청년경제를 구현을 위한 선언 및 실천 방안으로 7가지 강령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공적 가치에 대해 사고하자. 사유와 공유가 공존하는 경제를 사고하자. 두 번째, 은행이 필요하다. 자본주의 심장에 도전할 준비를 하자. 세 번째, 지구적 청년경제 네트워크를 조직하자. 청년경제포럼을 개최하자. 네 번째, 착한 삼성을 만들자. 착한 현대를 만들자. 다섯 번째, 잡 셰어링, 기성세대의 경험을 이용하자. 여섯 번째, 슬하(膝下)에서 벗어나라. 좋은 아이디어로 시작하자. 마지막으로 성공한 자들의 실패한 경험에서 배우자.

또, 저자인 이광재 사무총장은 “전 지구적으로 변곡점에 서 있다. 듣도 보도 못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체제가 밀려오고 있다. 이와 같은 체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 대량생산시대의 표준화, 고성장시대의 선택과 집중, 이성적 분석으로 선악을 나누던 기성세대의 DNA는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그래서 기성세대는 혼동의 시대라 하지만 사실은 전혀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알리려 했다”고 출간이유를 밝혔다.

한편, 저자인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트실천본부 사무총장은 노동부 일자리 공시제 평가위원, 한국능률협회 자문위원,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외래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매니페스토운동의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청년경제 혁명선언 / 이광재 저자 / 도서출판 새빛 / 388P/ 16,000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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