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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최고위에 복귀한 이종걸 원내대표

중앙일보 2016.01.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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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최고위원회의 도중 자리를 비워 이종걸 원내대표만 앉아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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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한 이종걸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색하게 앉아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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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에게 이야기 좀 나누라고 권하고 있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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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한 이종걸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밝게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빈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의 당 운영방식에 대한 항의표시로 지난달 7일부터 최고위 참석을 거부해오던 이종걸 원내대표가 45일만인 20일, 최고위에 복귀했다.

모두발언에서는 이 원내대표 복귀에 대해 발언하지 않았던 문 대표는 최고위원들의 발언이 모두 끝나자 "한 말씀 드리겠다"며 다시 마이크를 잡고 "최고위 권한 다하는 그 순간까지 함께 단합해서 유종의 미 거둘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이 원내대표의 복귀를)아주 환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고위원들의 발언 중에 어색하게 앉아 있던 두 사람에게 옆 자리에 있던 전병헌 최고위원이 오랫만에 이야기나 나누라고 권하자 두 사람은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문재인 대표가 선대위로의 정권이양을 포함한 결단의 말씀을 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글·사진=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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