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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정 "사랑하면 뭐든 다 주는 스타일…안 주면 내 몸이 아파"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2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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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석정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황석정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황석정은 "사랑하면 뭐든 다 주는 스타일이다. 지금까지 몇 명의 남자를 만났는데 다 주니 남는 게 없다. 남자친구에게 생활비까지 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황석정은 "그러면 안 된다"는 MC 김구라의 만류에 "어떤 때는 사람들이 바보라 하더라. 그런데 사람마다 타고난 본성이 있는 거 같다. 안 주면 내 몸이 아프다"고 답했다.

한편 황석정은 19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에 박수홍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선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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