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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닉스파크 올림픽코스에서 겨루는 스키 기술대회

중앙일보 2016.01.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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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섬유가 주최하고 보광휘닉스파크가 주관하는 '제2회 한솔섬유배 아름다운 스키 Interski Festival’이 오는 23일(토)과 24일(일) 이틀간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개최된다.

한솔섬유배 23~24일 보광휘닉스파크서 열려


국내 스키대회 사상 최대 상금인 총 상금 1억 2100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롱턴, 숏턴, 종합활강, 모글, 규제숏턴 등 총 5개 부분의 스키 기술을 겨루는 스키 기술선수권 대회로 2018평창동계올림픽이 펼쳐질 휘닉스파크 모굴 슬로프에서 진행된다.

통합부문(남자일반, 여자일반), 아마추어부문(스키 레벨2이하 또는 자격증 미 보유자 남,여), 시니어부문으로 나뉘어 시상하며, 통합부 남자부의 우승자에게는 두 개 부문 각 2000만원씩 총 4,000만원, 여자 우승자에게는 두 개 부문 각 6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시니어 부문 우승자에게는 200만원, 아마추어 부문 남자 우승자에게는 300만원, 여자 우승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중학생이상 모든 스키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만원(리프트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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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보광휘닉스파크는 "전년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최대 규모의 상금이 걸려있는 이번 대회를 우리 휘닉스파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올 시즌에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전초전격인 올림픽 테스트이벤트가 이 곳 휘닉스파크에서 펼쳐지는 만큼 올림픽 붐 조성은 물론 스키 저변확대와 스키시장 활성화를 이루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솔섬유와 보광휘닉스파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국내 스키시장 활성화를 위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상금규모를 늘려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스키대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휘닉스파크는 다가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모굴, 에어리얼, 크로스, 하프파이프 등 총 9종목, 18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는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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