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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토리] 350개 병상 보유 … 위암 진단·치료로 유명

중앙일보 2016.01.20 00:02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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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350개 병상을 운영한다. [사진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1976년 개원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350개 병상을 보유한 서울 소재 특화 종합병원이다. 전문의 60여 명이 소화기병센터, 척추관절센터, 건강증진센터, 뇌신경센터, 응급의학센터, 유방/갑상선센터, 자궁근종센터, 심장혈관만성센터 등 12개 센터에서 진료하고 있다.

특히 위암 진단과 치료를 잘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달 실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위암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소화기병센터는 지난해 개복 마취 없이 암·용종 등을 떼어내는 초음파 내시경 시술을 전국 종합병원 최고 수준인 3만 건 실시했다.

자궁근종센터는 수술로 근종을 떼어내지 않고 자궁으로 향한 혈관을 막아 근종을 괴사시키는 특화 시술인 자궁동맥색전술을 시행한다.

검진센터는 지난해 5만여 명을 대상으로 검진을 시행, 상급종합병원 못지않은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진료센터는 중국인 등 외국환자들의 맞춤 진료를 위한 전담 의료진과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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