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 선물 특집] 적막한 부모님 귀에 소리의 창 열어드리세요

중앙일보 2016.01.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고령화가 진행되며 노인성 난청도 증가하고 있다. 청력은 30대부터 감소하기 시작한다. 노쇠화 현상의 하나이다. 국가건강정보포털에 의하면 60세 이상의 30~40%가 노인성 난청을 갖고 있다. 난청이 있으면 사회활동에 어려움이 생기고 그로 인해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매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난청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이유이다.

스타키보청기
60세 이상 노인 30~40%가 난청
안 들리면 우울증 가능성 높아져
건강보험 보장구 급여비 증액
최첨단 보청기 구입, 지금이 적기

노인성 난청이 있으면 보청기 착용을 적극 고려해 볼 수 있다. 보청기는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 선물로도 제격이다.
 
기사 이미지

지노 티나터스는 난청과 이명을 동시에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스타키보청기]

◆건강보험 적용 전용 모델 ‘스타키 시리즈’=올해 창립 20주년을 맞는 스타키그룹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보청기에 대한 보장구 급여비가 최대 131만원으로 확대된 데 발맞춰 ‘스타키 시리즈’를 건강보험 적용 전용 모델로 출시했다.

스타키그룹 관계자는 “청각장애등급을 받은 사람에 한해 구입할 수 있으며, 최첨단 제품이면서도 미국 스타키 청각재단의 후원금으로 최저 13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확대된 급여비를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구입 비용이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고 설명했다.

스타키시리즈는 12채널/12밴드, 8채널/8밴드 프리미엄 사양으로 착용하고 있어도 보이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IIC 타입부터 ITC 타입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고 있다. 주파수 이동 기능, 소음 감소 기능, 신기술 피드백 제거 기능 등을 갖췄다.

 
기사 이미지

사운드렌즈V. 초소형 고막형으로 착용 시 보이지 않는다.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 ‘스타키 사운드렌즈V’=기존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보다 더욱 작아 착용하고 있어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크기는 작지만 최고의 성능과 사양을 갖춰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슬림형 리시버를 장착해 외이도 골부 안쪽에 깊게 착용돼 보이지 않으며, 보청기 리시버와 고막 사이의 공간을 좁힘으로써 더욱 강력한 소리를 제공한다.

그뿐 아니라 울림 현상을 최소화해 보다 자연스러운 소리를 느낄 수 있다. 최신 BluWave 3.0 플랫폼을 사용해 더욱 세밀하고 개별화된 피팅이 가능하다.

독립 어음 조절 기능(ISO Compression)도 갖춰 소리를 사용자의 청력과 사용 환경에 맞게 최적화시킬 수 있다. 스타키그룹 관계자는 “외부 활동이 많고 남들에게 보청기 착용을 알리기 꺼려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좋은 선물”이라고 추천했다.

◆이명·난청 동시 해결하는 ‘스타키 지노 티나터스’=지노 티나터스(XINO TINNI TUS)는 미국 스타키 기술연구소에서 난청과 이명에 관한 연구를 통해 개발했다. 보청기 기능에 이명 완화 기능을 겸비했다. 스타키그룹 관계자는 “이명 검사를 통해 이명 소리와 주파수 대역 등을 근거로 지노 티나터스를 착용하면 이명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16개 채널로 이명을 조절하고 사운드 테라피 프로그램으로 이명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면 이명 경감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로 6㎜, 세로 21㎜의 초미니 사이즈로 가볍고 상대방 눈에 거의 띄지 않는다. 12개 채널로 보청기 조절, 2배 향상된 소음 감소 기능이 추가됐다.

15세 이하 아동 위한 ‘스타키즈 멤버십’=스타키그룹은 15세 이하 청각장애 아동이면 누구나 무료 가입할 수 있는 ‘스타키즈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멤버십에 가입하면 선물을 증정하고, 스타키그룹에서 진행하는 VIP 초청 행사와 이벤트에 우선 초대받을 수 있다. 아동을 위한 연극·뮤지컬·마술 등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부모들을 위해 교육과 정기모임도 개최한다. 스타키즈 전용 보청기를 전용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스타키 본사 전문가의 1대 1 전담 케어와 맞춤 이어몰드 제작이 가능하다.

◆원데이 서비스=스타키보청기는 하루 만에 보청기를 제작·공급하는 원데이 서비스(One-Day Service)를 실시하고 있다. 스타키그룹 심상돈 대표는 “스타키그룹은 전국에 걸쳐 900여 개 센터가 있어 언제든지 방문해 청력 검사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쉽게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타키그룹은 스타키보청기(1577-9932)·금강보청기(1588-5233)·소리샘보청기(1588-2008)·굿모닝보청기(02-468-9600)·조은소리보청기(02-499-1007)·복음보청기(1577-3499)로 구성돼 있다. 스타키그룹(02-465-0999)이나 각 자회사로 문의하면 보장구 급여비, 보청기 구입 전에 알아야 할 상식에 관한 책자를 받을 수 있다. 협력사인 동산보청기(02-592-0402)에 문의해도 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