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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시금치 16배 철분, 무농약 재배 보리의 힘

중앙일보 2016.01.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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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분말은 입자가 밀가루의 3분의 1에 불과해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새뜸원]

새뜸원 새싹보리
보리의 어린잎에는 각종 영양소가 균형 있고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칼슘 함량이 우유의 4.5배, 철분이 시금치의 16배, 칼륨이 사과의 20배, 식이섬유가 고구마의 20배에 이른다.

새뜸원은 무농약으로 재배한 보리의 잎을 길이가 10~15㎝일 때 베어 씻은 다음 건조해 원료로 사용한다. 영양소뿐만 아니라 향과 맛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초미세 입자로 분쇄해서 만든다. 새싹보리 분말은 입자가 밀가루의 3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체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새싹보리의 맛과 향은 녹차 비슷한 느낌이다.

김광석 새뜸원 대표는 “고지혈과 당뇨를 가진 사람이 어린 보리 잎 추출물을 8주 동안 섭취하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가 각각 10%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또 “새뜸원의 ‘새싹보리’ 상품을 농촌진흥청에서 분석한 결과,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폴리코사놀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사포나린이 새싹보리 판매가 일반화된 일본 제품보다 우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새싹보리 분말은 물·우유·요구르트 등에 타 마시거나 빵을 만들 때 혼합해서 사용하면 좋다. 설 특별할인 이벤트로 선물세트인 분말 2통과 환 1통 포장은 6만3000원에서 5만원으로, 과립 스틱 30개짜리 케이스 3개를 담은 6만원 세트는 4만8000원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문의 www.sttw2010.com, 061-352-7400~1.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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