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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동해 3국 누비는 7박8일 크루즈…세시봉 김세환과 함께 효도관광을

중앙일보 2016.01.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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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크루즈의 매력은 기항지관광이다. 한·러·일 3개국을 방문한다. 사진은 일본 구로베 알펜루트의 설벽. [사진 롯데관광]

롯데관광이 가족의 달 특전으로 부모님을 위한 7박 8일 효도관광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 롯데관광 크루즈 관계자는 “복잡한 크루즈를 벗어나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 더 편안하고 즐거운 크루즈 여행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면서 “모든 비용들을 포함해 여행하는 동안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고 전했다.

롯데관광
블라디보스토크·가나자와
단독 전세선 타고 여유롭게
한국인 선원, 한국어 안내

롯데관광 7박8일 효도관광 크루즈는 오는 5월 17일에 떠난다. 동해 항구에서 출발해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북해도·아오모리·니이가타·가나자와)을 거쳐 부산항으로 들어온다.

크루즈에 사용되는 배는 롯데관광이 7년 연속으로 진행하고 있는 단독 전세선 코스타빅토리아호(7만5000t급)다. 코스타빅토리아호는 실내·외 수영장부터 카지노·면세점·레스토랑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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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효도관광 크루즈에서 특별공연을 펼치는 세시봉의 주인공 김세환 씨.

롯데관광은 외국 크루즈의 단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한국형 문화를 접목시켰다.

▶선상신문 한국어 제작·제공 ▶한국어 안내 방송 ▶식당 메뉴판 등 선내 곳곳에 한국어 표기 ▶한국인 승조원과 요리사 승선 ▶밥과 김치 등의 한국식 음식 별도 제공 ▶한국 영화 등을 준비했다. 이번 크루즈엔 세시봉의 주인공 김세환 씨와 색소포니스트 서정근 교수를 초청해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롯데관광 크루즈의 가장 큰 매력은 기항지관광에 있다. 한국·러시아·일본 3개국을 방문한다. 각각의 기항지 지역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지역들로 구성돼 있다. 러시아 연해주에 위치한 항구도시이자 극동역사의 중심지 블라디보스토크를 시작으로 일본 온천지역인 북해도, 천혜자연을 보유한 아오모리, 소설 설국의 무대 니이가타,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가나자와까지 방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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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 크루즈팀 관계자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의 종점으로도 유명하다”면서 “옛 소련 함대의 영웅 쿠즈네초프 장군 동상, 키릴과 메소디우스 형제의 동상, 혁명광장, 태평양 극동함대 등 소련의 역사적인 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 상품엔 다섯 곳의 기항지 비용과 선내 팁이 모두 포함돼 있다. 어르신을 위한 기념일 상차림, 일본 카이세키 특식, 과일 바구니 등 자녀가 부모님을 위해 해드릴 수 있는 선물 여행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288만원으로 추가 비용이 없다. 오는 29일 전에 예약 및 완납 시 동반자 30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일반 한러일 전세선 크루즈 상품도 있다. 판매는 208만원부터.

문의 롯데관광 크루즈팀 02-2075-3400.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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