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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특집] 감사의 마음, 우리 농축산물에 듬뿍 담았습니다

중앙일보 2016.01.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선물 고르는 건 늘 어렵지만 명절 선물은 그래도 조금은 수월하다. 웃어른께 감사 인사를 드리거나 가족들이 모여 차례를 지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걸 주로 찾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선 농축수산물을 떠올리게 된다. 국산 농축수산물이라면 농어민에게도 도움이 되고 명절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눈다는 의미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설 선물세트 22일부터 할인 판매
50만원 이상 구매 땐 상품권 선물
한삼인 홍삼은 최대 반값에 제공

농협하나로마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우리 농축산물 설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특별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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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등 유명 산지에서 생산된 특품 배 9개로 구성된 뜨라네 명품배 세트. [사진 농협하나로마트]

농협 대표 브랜드인 ‘뜨라네’ ‘아침마루’ 과일선물세트를 실속형(3만원대)부터 명품세트(10만원대)까지 최대 30% 싸게 판매한다. 또 아름찬 버섯, 농협 홍삼, 목우촌 햄 선물세트와 1만원대 식용유·치약·샴푸 선물세트 등도 준비하고 있다.

우리 농산물 차례용품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전국 2100여 개 하나로마트를 통해 농협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농촌사랑상품권도 판매한다.

아울러 특판 기간 중에 ▶농협카드 등 주요 카드 결제 고객에게 30% 특별 할인(상품권 행사와 중복 가능)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금액별 최대 100만원까지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 3+1, 5+1 등 추가 덤 할인 및 쿠폰 할인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무료 택배 서비스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농협하나로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설 인기 선물은 과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가뭄으로 크기는 다소 작지만 당도가 우수하며 생산량이 증가해 가격이 비교적 낮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대구·문경·풍기·무주 등 유명 사과산지의 사과 12과로 구성된 뜨라네 명품사과 세트는 상위 5%의 고품질 대과만 선별한 명품 선물세트로 가격은 6만~7만원대이다. 뜨라네 명품배 세트는 일반 구매처에서는 구매하기 어려운 상품만으로 구성했으며 6만~7만원대이다.

우리과일 선물세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가 특별 제작한 중소과일 선물세트는 사과세트(5kg, 18개)와 배세트(7.5kg, 14개)가 각각 시중가보다 20% 이상 저렴한 2만6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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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홍삼 한삼인 연홍세트. 홍삼순액골드·봉밀절편홍삼·홍삼양갱으로 구성되어 있다.

홍삼도 인기 있는 선물이다. 농협홍삼 한삼인은 지난 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새해 蔘(삼) 많이 받으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특가판매하고 있다. 홍삼순액골드·봉밀절편홍삼·홍삼 양갱으로 구성된 연홍세트를 25% 이상 할인된 7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홍삼정 프라임도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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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귀리로 만든 농협 오트밀세트는 제휴카드로 1만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잡곡 선물세트도 알찬 설 선물이다. 실속세트(1만원대)부터 명품세트(4만원대)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소비자가격 2만 5000원인 농협 3색 현미세트(홍미1.2kg, 녹미 1.2kg, 찰흑미1.2kg)를 제휴카드 등으로 2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100% 국내산 귀리 600g 두 개로 구성된 농협 오트밀세트는 제휴카드 결제 시 1만9900원이다. 프리미엄잡곡 4종 세트는 4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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