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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응답하라' 열기 콘서트로 이어간다

중앙일보 2016.01.17 15:49
16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열기가 콘서트로 이어진다.

CJ E&M 음악사업부문은 “드라마 출연 배우와 OST 가수가 함께하는 ’응답하라 1988 드라마 콘서트‘를 3월 5일 두차례 연다”고 밝혔다.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배우 혜리(덕선 역), 류준열(정환), 류혜영(보라), 이동휘(동룡)와 OST의 원곡자 중 한 명인 변진섭과 가창 가수 노을, 박보람, 와블이 출연을 확정했다. 추가로 콘서트 참석이 확정되는 배우 및 가수는 예매 사이트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응답하라' 드라마 콘서트는 2013년 말 방영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종영 후 처음 열렸다. 당시 팬서비스 차원에서 마련해 출연진과 OST를 부른 가수가 함께 무대를 꾸몄다.

CJ E&M 음악사업부문 콘서트사업부 관계자는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응답하라 1988‘의 감동과 여운을 콘서트장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드라마틱한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며 “응답하라 시리즈에 보내주신 사랑을 되돌려드리는 콘서트인 만큼 많은 관객분들이 콘서트에 ‘응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서트 티켓은 18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G마켓에서 살 수 있다. 가격은 7만7000~9만9000원. 1566-5702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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