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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국희 열애설' 오달수, '돌싱' 이력 눈길 "딸에게 항상 미안해"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0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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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48)와 채시라의 동생 채국희(46)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오달수의 결혼 전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채국희는 결혼 전력이 없지만 오달수는 이른바 ‘돌싱’이다. 지난 1996년 연극배우이던 후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뒀다. 하지만 2001년에 이혼했다.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 예정인 오달수의 딸은 부산 외가에서 살고 있다고 알려졌다.

오달수는 2014년 영화 '슬로우 비디오' 제작보고회에서 딸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딸이 부산에 있다. 하루에 전화통화를 한 통도 못 할 때도 있다. 그 친구도 많이 바쁘다"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4일 한 매체는 오달수와 채국희가 2008년 연극 ‘마리화나’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영화 ‘도둑들’에도 함께 출연했다. 오달수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열애는 우리도 몰랐던 일"이라며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채시라의 동생인 채국희는 연극,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에서 활동했던 연기파 배우다. 1994년 에이콤 뮤지컬 배우 2기로 데뷔해 ‘카르멘’, ‘마네킹’, ‘지하철 1호선’과 연극 ‘왕세자 실종 사건’, ‘트로이 여인들’, ‘마리화나’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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