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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장기·인체조직 기증 창구 한 곳으로 통합

중앙일보 2016.01.05 01:29 종합 19면 지면보기
장기와 인체 조직 기증을 위한 접수 창구가 일원화된다. 보건복지부는 4일 장기·조직 통합정보센터(1577-1458)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증자가 나올 경우 한국장기기증원과 한국인체조직기증원 등에 각각 연락해야 했던 불편을 줄여 기증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복지부는 또 유가족이 장기와 조직 기증 상담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 20곳에 상담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장기와 인체 조직 통합관리법 제정도 추진한다. 현재는 장기와 조직 기증이 서로 다른 법과 관리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2014년 이식 대기자는 2만4607명인 데 비해 실제 이식 건수는 3901건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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