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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경상현 초대 정통부 장관

중앙일보 2016.01.04 01:11 종합 2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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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정보통신부 장관을 역임한 경상현(사진)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회장이 지난 2일 급환으로 별세했다. 79세.

서울대 를 거쳐 미국 메사추세츠 공대(MIT)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고인은 초대 한국전자통신연구소(현 ETRI) 소장 시절 전전자교환기(TDX)와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개발을 주도했다. 1994년 정보통신부 초대 장관에 취임해 96년 세계 최초로 CDMA 상용화에 성공했다. 유족은 부인 박요원씨와 아들 연태씨, 딸 연미씨가 있다. 발인은 5일 오전 10시30분,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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