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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예스24 2015년 12월 4주… 아들러 심리학『미움받을 용기』 1위

중앙일보 2015.12.30 17:22
예스24 12월 4주(12월 17~23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가 21주 연속 1위로 올 한해 통산 43주 정상을 차지하며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을 쉽게 풀어 쓴 러셀 로버츠 교수의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과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기욤 뮈소의 신작 『지금 이 순간』,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지난주와 동일하게 각각 2, 3, 4위를 기록했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로 결심한 저자가 소유물들을 버리면서 얻게 된 변화와 행복에 대해 기록한 『나는 단순하게 살기로 했다』는 한 계단 상승하면서 5위에 올랐다.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가지씩의 질문에 답하면서 또 다른 나에 대해 발견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 『5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6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16』과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는 각각 7위, 8위를 유지했고,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방법에 대한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은 네 계단 하락하며 9위에 머물렀다. 철저한 방학 맞춤형 공부법을 소개하는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은 일곱 계단 껑충 뛰어 10위에 자리했다.

신작 중에는 고독에 대한 심리학적·사회문화적 통찰을 총망라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의 에세이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가 출간하자마자 단숨에 11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고, 정리의 경제적 효과와 부자의 삶을 위한 정리 황금 법칙을 제시하는 국내 1호 정리 컨설턴트 윤선현의 신작 『부자가 되는 정리의 힘』은 13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역사 속 인물들이 메신저 ‘톡’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무적핑크의 웹툰 시리즈 신작 『조선왕조실톡2』는 출간하자마자 20위에 올랐다.

이영희 기자 misquick@joongang.co.kr

예스24 12월 4주 종합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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