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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재인 대표 부산사무실에서 인질극 60대 남성 검거

중앙일보 2015.12.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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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산사무실에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입해 인질극을 벌이다 1시간만에 검거됐다.

30일 오전 9시10분쯤 부산시 사상구 감전동 문 대표 사무실에 침입한 이 남성은 사무실에 있던 직원 1명을 청테이프로 몸을 묶고 경찰과 대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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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독자제보]


이 남성은 2층 건물의 2층에 있는 문 대표의 사무실 유리창 7~8장을 깨는 등 난동을 부렸다. 또 사무실 밖으로 ‘문현동 금괴사건 도굴범 문재인을 즉각 구속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부산경찰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사무실 밖에 대형 에어매트를 깔고 오전 10시 10분쯤 특공대를 투입해 이 남성을 검거했다. 이어 경찰서로 압송해 인질극을 벌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차상은 기자 chazz@joongang.co.kr
[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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