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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도 전역 대설 예비 특보, 최대 8㎝ 눈

중앙일보 2015.12.30 09:42
강원도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30일 밤부터 최대 8㎝의 눈이 내린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부터 강원내륙과 산간에 3~8㎝, 동해안에 1~3㎝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31일 오전 3시쯤 그칠 예정이다.

현재 춘천·원주·태백·철원·화천·양구·인제·홍천·횡성·평창·정선·영월과 강릉·동해·삼척·속초·고성·양양 산간에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아침 기온은 대관령이 영하 13.1도, 평창 영하 11.4도, 정선·영월 각 영하 10.3도, 태백 영하 10도, 춘천 영하 8.8도, 철원 영하 5.6도를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 사이에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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