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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 사의 표명

중앙일보 2015.12.30 03:14 종합 21면 지면보기
정명훈 예술감독이 서울시립교향악단을 떠난다. 정 감독은 29일 최홍식 서울시향 대표에게 사의를 밝히고, 심경을 담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전달했다. 정감독은 “17명의 서울시향 직원들이 전임 사장에게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했다”며 “전세계 찬사를 받아온 서울시향의 업적이 한 사람의 거짓말에 의해 무색하게 되어 가슴 아프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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