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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Fed 금리 인상… 달러화 강세 대비해 미국 증시 ETF에 투자

중앙일보 2015.12.3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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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달러 강세에 대비해 ‘대신[Balance] 달러자산포커스랩’을 추천한다. [사진 대신증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0.25%p 올렸다. 미국의 제로금리 시대가 막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내년에 몇 차례 더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달러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신증권


전문가들은 달러 강세에 대비해 자산의 일정 부분은 달러자산으로 보유할 것을 권고한다. 달러가 강세를 보일수록 원화 가치가 하락해 자산 감소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신증권은 달러 강세에 대비하는 상품으로 ‘대신[Balance] 달러자산포커스랩’을 추천한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에 투자해 자산배분수익에 달러 강세에 따른 추가 수익까지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대신[Balance] 달러자산포커스랩은 올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달러자산에 투자하라’는 하우스뷰에 근거한 전략상품이다. 대신증권은 미국의 금리 인상으로 달러 강세가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기보다는 자산을 지키고 어떤 환경 변화에도 유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투자하라는 전략을 고객에게 제시해왔다.

대신[Balance] 달러자산포커스랩은 환노출형 상품으로 달러 강세 시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경제연구소의 글로벌 시장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을 선택하고 비중을 조절한다. 이후 결정된 자산배분전략을 토대로 랩사업부에서 모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를 갖고 실제 투자를 한다.

이 상품은 해외직접투자 상품으로 최고세율이 22%(양도세율 20%, 주민세율 2%)다. 과세 기본공제(250만원)도 받을 수 있다. 과세는 손실상계 후 수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로 종료된다. 해외펀드나 국내에 상장된 해외ETF에 부여되는 최고세율 41.8%(종합소득세율 38%, 주민세율 3.8%)에 비해 세금 면에서 유리하다.

대신[Balance] 달러자산포커스랩은 초고위험 상품으로 공격투자형의 성향을 가진 투자자가 가입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이다. 기본형의 수수료는 연 2.5%, 선취형은 1% 선취에 연 1.5%다. 환노출형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에 의한 환차익이나 환차손이 발생한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만기 시 고객이 별도 의사 표시를 하지 않으면 자동 연장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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