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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고령화 시대 신개념 종신보험, 의료·생활비도 받을 수 있어요

중앙일보 2015.12.30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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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교보New종신보험은 의료비·생활비를 미리 받을 수 있다. [사진 교보생명]


종신보험은 올해 고령화 시대의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교보생명의 ‘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교보New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은 물론 장수해도 의료비나 생활비를 미리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종신보험으로 눈길을 끌었다.

교보생명


이 상품은 은퇴 후(60·65·70세 선택) 필요한 노후의료비를 사망보험금에서 선 지급해준다. 별도의 특약 가입 없이 평생 동안 의료비를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주계약 1억 원에 가입했을 때 은퇴 나이 이후 질병이나 재해로 입원하면 입원 첫날부터 1일당 5만원, 중증 수술을 받으면 1회당 200만원씩 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8000만 원까지(가입금액의 80% 한도) 횟수에 제한 없이 받을 수 있다. 의료비를 받다가 사망하는 경우 이미 수령한 의료비를 뺀 나머지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는다.

교보생명 윤영규 상품개발팀장은 “나이가 들수록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현실에서 생존 기간 내내 의료비 지출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건강한 노후를 유지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노후자금이 부족할 경우 사망보험금에서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보험 가입 금액의 80% 이내에서 가입 금액을 매년 일정한 비율로 감액하고 감액분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매년 생활비로 수령할 수 있다.

생활비는 은퇴 이후부터 90세까지(최소 2회부터 최대 20회까지) 받을 수 있다. 생활비를 수령하다 사망할 경우 그 시점의 잔여 사망보험금(가산금 포함)을 받게 된다.

또한 은퇴 후 10년간 매년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매년 7만원(1억 가입 기준)을, 건강에 문제가 없어 의료비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매년 3만원을 보너스로 적립금에 가산하거나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유가족의 상황에 맞게 사망보험금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통적인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을 일시에 지급하거나 일정 기간 동안만 나눠 지급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은퇴 이전에 사망하면 유가족의 상황이나 자녀 나이 등에 따라 필요한 때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맞춤 설계할 수 있다.

교보생명의 ‘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교보New종신보험’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주계약 1억원 이상 가입 시 가입 금액에 따라 2.5%에서 최대 4%까지 보험료 할인을 제공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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