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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잘 분해되는 친환경 원료로 만든 국가대표 섬유유연제

중앙일보 2015.12.29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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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은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으로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섬유유연제 ‘피죤’과 순식물성 원료가 함유되어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액체 세제인 ‘피죤 액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 피죤]


피죤은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이다. 토종 국내기업으로 100년 뒤의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피죤·피죤 액츠
천연 물질로 세균 오염 방지 효과
찬물에 잘 녹아 에너지 절약도


피죤이 생산하는 ‘피죤’은 지난 1978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대표적 섬유유연제 상품이다. ‘피죤’은 성분이 물에 녹아 없어지는 ‘생분해도’가 높은 원료를 사용했다.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친환경성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세탁 후 오수가 강이나 하천으로 흘러가서 빠른 시간 내에 원료가 분해되는 특성을 지녔다.

모든 제품을 연속식 공정제조방법인 ‘B+ L System’방식으로 제조해 제품의 입자 크기를 작게 만든 것도 분해에 도움을 준다. 또 피죤은 모든 용기를 재활용이 가능한 용기로 사용하고 필요 없는 포장이나 판촉용 포장재를 줄이고 선물세트 박스의 재사용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등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의류가 세탁이 반복될 경우 섬유가 손상돼 수명이 단축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섬유유연제 피죤을 사용하면 섬유의 손상을 감소시켜 섬유를 보호해 옷의 수명을 연장시킨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의 액체세제 ‘피죤 액츠’는 순식물성 원료인 자몽·유자·유칼립투스 등이 함유된 친환경 제품이다. 피부에 자극이 적어 피부가 민감한 일반인은 물론, 피부가 연약한 어린 아이에게도 안전한 제품이다.

천연 물질에 의한 세균 오염 방지 효과와 함께 탁월한 재오염 방지 기능으로 세탁 시 중간 헹굼 물에 의해 다시 오염물이 묻지 않아 추가 헹굼을 줄인 것 역시 ‘피죤 액츠’의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0도의 찬물에도 잘 녹아 세제를 녹이기 위해 온수를 데울 필요가 없어 에너지를 절약하며, 탄소 배출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친환경제품이다.

또 ‘피죤 액츠’는 뛰어난 세척력과 강화된 용해성으로 적은 양으로도 많은 빨래를 깨끗이 세탁할 수 있다. 색 바램 방지 기능이 우수하며, 세탁 후에도 옷에 찌꺼기가 남지 않고 옷감을 부드럽게 만들어줘 피부자극에 민감한 아기 옷이나 속옷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EDL효소와 솔라브라이트닝(Solar Brightening)시스템으로 흰 옷은 더욱 하얗게, 색깔 옷은 더욱 선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찬물에도 5~7초 안에 녹는 뛰어난 용해도를 지니고 있어 세탁기를 따로 공회전을 시키지 않아도 된다. 세탁 시 따뜻한 물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여름이든 겨울이든 전천후로 전력 소비 절감이 가능한 똑똑한 에너지 절약 제품이다.

‘피죤 액츠’는 피죤의 오랜 기업목표인 리퀴드사이언스(Liquid Science)가 낳은 대표적 히트 상품이다. 피죤은 지난 30여 년간 매년 연구 개발에 매출액의 10%를 투자하며 자연친화적인 생활용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피죤 연구소는 ‘피죤 액츠’ 개발 시 분말상의 불용성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액체 형태의 세탁세제다. 물 용해성이 매우 뛰어나고 생분해 시 KS기준을 99% 이상 충족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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