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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의 진화 … 36.5도 사람의 향기에 반하다

중앙일보 2015.12.29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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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지난해 57%의 성장세를 보이며 위스키 시장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 올해도 10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48%의 성장세를 지속했다. 다소 침체된 위스키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대목이다. 골든블루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2014년 4월 출시된 36.5도 정통 프리미엄 위스키다. [사진 골든블루]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36.5도 정통 프리미엄 위스키다. 2014년 4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로컬 슈퍼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서 15%대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며 단번에 3위 브랜드로 우뚝 섰다. 지난 10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8%가 넘는 성장세를 보이며 동급에서 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골든블루 김동욱 대표는 “고급 위스키의 핵심 상권인 서울 강남, 부산 해운대 그리고 대구 수성구 등에서는 동급에서 판매 1위를 달리면서 소비자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도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 넓혀
시장 침체에도 두 자릿수 성장 지속
국내 최초 20년산 프리미엄 제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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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는 2009년 10월 국내 최초로 40도 이하인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로 출시됐다. 김 대표는 “한국인의 위스키 음용 습관과 독주 기피 음용 트렌드에 맞게 개발되어 출시 초기부터 전국 위스키 핵심 상권의 최고급 업소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면서 “특히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출시를 기점으로 전국적으로 저도 위스키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위스키 시장이 약 3% 이상 감소해 어려운 시장 환경이지만 유일무이하게 전년 동기 대비 48%의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하며 전국 판매 확대와 함께 국내 저도 위스키 트렌드를 이끄는 리더의 역할을 확실히 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골든블루 성장의 중심에는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있다. 이는 경쟁사의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에 역점을 두고 개발됐다. 김 대표는 “기존 위스키 제품은 획일적이고 유사한 패키지, 유사한 숙성 햇수 및 40도의 동일한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적고 업소의 권유에 따라 음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관행이었다”면서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쥬얼리를 모티브로 한 역동적이면서 럭셔리한 패키지와 수많은 원액 샘플링을 통해 탄생했다. 국내 소비자에 맞는 최상의 부드러움을 지닌 주질의 차별화로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유지하며 오피니언 그룹을 집중 공략해 이제는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골든블루를 선택, 소비하는 신문화를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든블루 측은 올해 국내 최초 20년산 위스키인 하이퀄리티 슈퍼프리미엄 위스키인 골든블루20 서미트를 출시하는 등 국내 위스키의 혁신의 대명사로서 자리매김하며 저도 위스키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골든블루 위스키는 건전한 새로운 음주 문화에 맞는 차별적인 DNA를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위스키 업체도 골든블루가 만들어 놓은 저도 위스키 트렌드를 인지하고 신제품을 낸다는 것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골든블루의 혁신성과 차별성이 국내 위스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면서 “향후 판매량 1·2위를 점유하고 있는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마케팅과 강력한 전방위적 영업을 전개하여 골든블루가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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