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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하남과 결혼한 이유 "연상남은 내 피 못 달궈줘"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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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최정윤이 4살 연하 남편의 장점을 공개해 이슈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강남 며느리 특집으로 배우 최정윤,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MC 김성주와 함께 불안장애로 잠정은퇴를 선언한 정형돈 대신 개그맨 허경환이 객원MC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과 배우 박진희는 각자 4세, 5세 연하의 남편과 살고 있다는 공통점을 공개했다. 박진희가 "둘이 연상을 만나자고 합의했었다"고 입을 열자 최정윤은 "원래 결혼하기 전에 연하남은 생각도 안 했었다. 병적으로 연하를 싫어했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연하와 결혼한 이유에 대해 묻자 최정윤은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주더라. 열정이 받쳐주지 못한다"며 과거 만났던 연상남에 대해 "뭘 같이 해도 피곤해하고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나려고 하는 게 힘들더라"고 답했다.

이를 듣던 스페셜 MC 개그맨 허경환은 "이 누나 세다"며 솔직하고 과감한 최정윤의 토크에 혀를 내둘렀다.

온라인 중앙일보
'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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