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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최정윤이 선물한 간장 그대로 남겨 "아까워서…"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8 21:06
'냉장고를 부탁해' 절친 박진희-최정윤 사이의 미묘한 공기가 포착됐다.

28일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박진희의 냉장고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냉장고 속 간장을 두고 절친의 대결이 펼쳐져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최정윤, 직접 만든 맛간장 대결 절친의 미묘한 신경전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박진희의 냉장고를 공개하던 중 직접 만든 맛간장과 절친 최정윤이 만들어 선물한 맛간장이 발견됐다. 그런데 최정윤이 선물한 간장이 새 것과 같은 상태로 남아있어 논란에 휩싸였다.

박진희는 "아까워서 못 먹고 있었다"며 극구 부인 했지만, MC들은 "그럼 어떤 간장이 더 맛있는지 평가해 보자"는 짓궂은 멘트로 대결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대결에 당황하면서도 각자 "4년간 연구한 결과물" "주부의 양심을 걸고 만든 건강한 맛간장"이라며 장점을 어필했고, 셰프들도 진지하게 맛을 보여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날 박진희는 '에코진희'라는 별명에 걸맞게 결혼 전부터 친정에서 오랫동안 사용한 냉장고를 결혼 후에도 사용하고 있다며 '냉장고를 부탁해' 사상 최고령 냉장고를 공개했다.

과연 절친 박진희와 최정윤 두 사람 사이를 어색하게 한 맛간장 대결에서 셰프들은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지는 28일 오후 9시 30분에 공개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제공=JTBC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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