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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시청률 공약대로 사인회 진행 예정…응답하라 쌍문동!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8 18:00


'응팔' 사인회가 머지 않아 보인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이하 '응팔') 관계자는 12월 28일 한 매체를 통해 "사인회를 포함한 시청률 공약은 순차적으로 시행될 듯하다.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11월 '응팔' 측은 공식 트위터에 출연 배우들이 정한 시청률 공약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자 배우들은 시청률 8% 달성시 남자고등학교에 방문을, 남자 배우들은 시청률 10% 달성시 일일 뽑기맨으로 변신을 약속했다. 또 모든 배우들은 시청률 18% 돌파시 사인회를 열겠다고 공약했다.

최근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응팔'은 일찍이 시청률 8%와 10% 벽을 넘었다. 종영까지 4회만을 남겨뒀지만 지난 26일 방송된 16회에서 15.37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는 등 상승세가 무섭다. 팬들은 대망의 세 번째 공약인 쌍문동 사인회 역시 개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응팔' 관계자는 "최고 시청률은 이미 18%를 넘겼다. 만약 평균 시청률도 18%를 넘기게 된다면 그 공약인 사인회는 8%, 10% 공약부터 이행한 후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응팔'은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


['응팔' 사인회 사진=tvN '응답하라 1988' 공식 트위터]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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