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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언양알프스시장’, PC·모바일 페이지 구축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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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하는 언양알프스시장, 상인과 소비자가 서로 소통하고 시장정보를 공유 할 수 있는 PC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 구축했다고 밝혔다.
 
역사와 문화자원이 풍부한 100년 전통의 언양시장이 ‘언양알프스시장’으로 이름을 바꾸어 재기의 도약을 시작했다. 전통과 현대가 함께 공존하고 신불산과 간월산 자락에 위치하여 산악관광지로도 발전하고 있다.
 
그동안 언양알프스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통행로를 정비하고 아케이드 설치, LED 전광판 설치 등 시설 현대화 사업과 언양 시가지 거리 조성사업이 이루어졌다. 지난해에는 장터문화공연과 함께 공연장을 만들었고 상가시장 2층의 목화예식장을 철거하여 시장을 찾는 고객이 쉬어갈 수 있는 카페를 만들었다. 그리고 카페 한켠에는 상인교육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언양알프스시장 어플과 홈페이지(www.alpsmarket.net)를 구축하여 전통시장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홈페이지와 어플에서는 상인과 소비자가 서로 소통하고 시장정보를 공유 할 수 있어 한층 더 유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에는 시장구경하기, 시장안내, 주변의 관광지와 교통정보, 행사안내, 커뮤니티 등 시장에 대한 정보와 뉴스 등의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보이는 라디오를 운영하여 내방고객과 상인들에게 유익한 쇼핑정보와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활력있는 시장을 보여준다. 라디오는 매번 다른 주제로 진행이 되며 나경아PD, DJ조영래, 김재덕, 김미숙, 신두출 등 능력있는 DJ가 함께 한다. 또한 상인들의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각각 상점들의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 활용도가 더 높을 것이다.
 
시장에서는 토요풍물장을 동절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하고 있다. 로컬푸드할매장터에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생산/가공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고, 아트마켓 풍물거리에서는 수공예품, 아트상품, 악세사리등을 구매할 수 있다. 핫도그, 떡볶이 등 다양한 핑거푸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토요낭만장터공연에서 버스킹 공연, 7080가요, 민요, 각설이, 노래자랑 등 추억의 고전가요, 올드팝송, 통기타, 춤·공연이 진행된다. 즐길 거리로는 빠징코 룰렛, 물방개 야바위, 캐리커쳐, 풍선아트, 비눗방울, 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솜사탕 만들기 등으로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장내에는 시장상인과 고객들을 위해 문화사랑방을 만들어서 언양알프스시장만의 특정한 색깔을 찾아 시장 상인과 고객들에게 먹고, 쉬고,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하여 시장활성화에 기여한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9년부터 발행하기 시작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시장 내 점포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또 언양알프스시장은 산악관광자원인 영남알프스에 대한 이미지를 미리 접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시장을 뛰어넘어선 관광정보제공에도 힘을 쓰고 있다. 언양알프스시장에서 새로 개설한 PC, Mobile홈페이지에서도 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어플과 홈페이지는 언양알프스시장의 고객들을 유치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증대를 통한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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