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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절친 유인나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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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보이는 라디오 캡처]


아이유, 절친 유인나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가수 아이유가 화제인 동시에 평소의 그녀의 절친인 유인나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0월 23일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절친 아이유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아이유와 음악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유인나는 "아이유가 이번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었으면 좋겠다"며 그녀의 절친다운 멘트를 했다. 또한 지금은 "에너지가 차오른 상태"라고 밝혔다.

유인나의 이런 격려에 아이유는 "지금 에너지가 찼다. 피가 돌고 행복하다"면서 유인나의 말에 공감을 표현했다.

또, 유인나가 "아이유는 이러나 저러나 소통하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어떤 이야기가 있든 지 간에 소통하는 걸 참 좋아한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맞다"며 또 다시 맞장구를 쳤다.
유인나는 "이런 게 쌓이다 보면.. (아이유를) 지금 안 좋게 보시는 분들도 계시고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어쨌든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것이고 다 같이 늙어가는 것이지 않냐"고 말해 이 둘의 관계가 재조명 되고있다.

이어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중이니까 5년, 10년, 20년 지나면 정들어 뭘 해도 보고싶었고 좋아하는 사람이 돼 있을 거다. 용감하게 계속 음악을 시도해봤으면 좋겠다"고 아이유를 응원해 "역시 둘이 친하군"이라는 네티즌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27일 방송된 '2015 SBS 가요대전'에서 아이유는 개그맨 신동엽과 MC로서 엄청난 조합을 보여주었다. 이어 아이유는 방송 최초로 '스물셋' 무대를 통해 강렬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아이유,유인나[사진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보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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