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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군, 군수혁신으로 알뜰살림 꾸린다

중앙일보 2015.12.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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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올해 군수혁신을 통해 841억 3000만원의 예산효율화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수혁신이란 '소요판단과 계약-구매-납품'까지의 프로세스 혁신으로, 조달과 물류 수리부속 운영 혁신으로 구분된다. 국방부는 해외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수리부속 도입 계약절차와 조건을 완화하고 입찰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수리부속 해외조달 성공률을 65%에서 69.6%로 향상시켰고, 과학적 수요예측 모델을 개발·적용하여 수요예측 정확도를 1.7%(73%→74.7%) 높였다고 설명했다. 물류 분야에서도 군수지원사령부 보관 기준을 65일에서 30일로 낮춰 보관료를 줄였다.

국방부 당국자는 "군 내·외부 관계자들이 협력해 군수혁신의 추진동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2017년까지 혁신의 성과들이 일선 군수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전 군에 확산해 추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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