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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TKO승, 6년만의 승리 찜찜한 이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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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최홍만 TKO승[사진 로드FC 캡처]



로드FC 최홍만 TKO승, 하지만 찜찜한 승리

로드FC 최홍만이 TKO승을 거둬 화제다.

최홍만은 26일 중국 상하이 동방체육관에서 벌어진 '로드 FC 인 차이나' 무제한급 토너먼트 8강전에서 중국 루오췐차오(19)에게 1라운드 기권승을 챙겼다. 격투기 선수로 복귀한 후 2경기 만에 승리다.

최홍만은 1라운드 초반,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루오첸차오에게 몇 차례 안면에 펀치를 맞았다. 당황한 최홍만은 반격, 바짝 붙어 공격했다. 루오췐차오 얼굴에서 피가 흘렀다. 종합격투기 데뷔전인 루오췐차오는 경기를 계속할 의사가 없었다. 경기 포기를 선언했다.

이로써 최홍만은 2009년 5월 호세 칸세코에 승리한 후 6년 7개월만의 승리를 챙겼으나, 상대의 갑작스런 기권으로 개운치 않은 승리를 거뒀다.

온라인 중앙일보
로드FC 최홍만 TKO승[사진 로드F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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