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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네] 제4회 고양행주문학상 수상자로선정 外

중앙일보 2015.12.28 01:11 종합 24면 지면보기
◆소설가 한창훈(52)씨와 시인 고영(49)씨가 제4회 고양행주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한씨의 단편소설 ‘눈을 감으세요’와 고씨의 시집 『딸꾹질의 사이학』(실천문학사). 상금은 각각 1000만원씩, 시상식은 29일 오후 6시 경기도 고양시 백석동 ‘천년부페’에서 열린다.

◆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이 번역·출판 지원해 올해 미국 화이트 파인 출판사에서 영문 출간된 소설가 천명관씨의 장편 『고령화 가족(Modern Family)』이 미국의 해외문학 소개 월간지인 ‘월드 리터러처 투데이(World Literature Today·WLT)’가 선정한 ‘2015년 주목할 만한 번역도서 75종’에 포함됐다. 미국 머윈 아시아 출판사에서 나온 방현석의 『랍스터를 먹는 시간(Time to Eat Lobster)』, 영국 블러댁스 북스가 펴낸 고은의 『만인보(Maninbo: Peace & War)』와 함께다.

◆전주 어진박물관은 29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전라감영, 다시 꽃 피는 선화당 회화나무’ 특별전을 연다. 전라감영 복원계획을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다. 전라감영은 조선시대 전라도 수부로, 일제강점기 전북도청사로 바뀐 뒤 2005년까지 존속했다. 이번 전시에서 태종대왕 어필현판과 미암일기(보물 제260호) 등 관련 유물·자료 6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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