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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마음까지 녹이는 커피 한 잔…그대와의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중앙일보 2015.12.28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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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서식품]


연말 시즌의 들뜬 분위기, 오랜만에 만나는 이들과의 대화….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커피 한잔이다.

동서식품 '카누'
케냐·에티오피아 원두 엄선
크리스마스 한정판 출시
은은한 과일향?꽃향기 매력


동서식품은 원두커피를 언제 어디서나 간단히 만들어 즐길 수 있는 맥심 카누를 추천했다. 카누는 물에 쉽게 녹는다. 원두 고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이 기법은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많은 원두를 사용해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재현한다. 동서식품은 “좋은 원두를 최상의 조건에서 로스팅해 향기·중후함·산미·향과 마지막 끝 맛까지 섬세해졌다”고 묘사했다.

동서식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겨울 한정 판매로 ‘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케냐와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산 원두를 엄선, 블렌딩했다. 은은하게 감도는 과일 향과 꽃향기가 특징이다.

특별한 사은품도 내놨다. 제품 패키지에는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텀블러와 텀블러 커버를 동봉했다. 니트 재질의 텀블러 커버는 눈꽃·순록 등이 들어간 디자인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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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카누 크리스마스 블렌드 패키지는 사은품으로 텀블러와 텀블러 커버를 증정한다.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음용 습관을 고려해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맛과 용량의 카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면 몸에 좋은 자일로스 슈거가 함유된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된다. 적은 양의 카페인 섭취를 원한다면 ‘카누 디카페인’ 제품을 추천한다. 동서식품은 한국인의 음용 습관에 맞춰 ‘코리안 사이즈’라 일컬어지는 120ml 컵 기준에 적합한 용량과 사이즈로 구성한 카누 미니를 발매했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2011년 10월 출시 이후 소비자 조사를 꾸준히 실시한 결과 머그컵 기준으로 용량화된 카누 레귤러 제품 스틱 1개를 2회 이상 나눠서 마시는 소비자가 상당수 존재했다”면서 “소비자들이 120ml 컵 용량에 커피나 차를 타거나 우려서 마시는 것에 익숙하다는 점을 고려해 미니 사이즈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카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과 최단 기간 최다 음용 잔 수 기록을 인정받아 아시아 태평양 에피 어워드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2013년 상하이에서 열린 2013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벌(FAME)에서는 한국 브랜드 캠페인 최초로 음료 부문과 베스트 인사이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은 바 있다.

동서식품은 카누에서 처음 사용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개념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기 위해 발매 초기부터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시 직후 소비자들이 카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과 부산 중구 광복로에 카누 팝업 스토어를 차례로 마련했다. 스키장과 오피스타운 등 다양한 장소에서 카누 시음회를 열어 카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동서식품 백정헌 마케팅매니저는 “일련의 활동 후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내기 시작해 카누의 콘셉트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동서식품은 카누의 마케팅 성공 비결로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을 꼽았다. 동서식품은 소비 트렌드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고자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맥심 커피를 4년마다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업그레이드 하는 대대적인 리스테이지를 진행하고 있다. 카누 역시 리스테이지를 통해 인스턴트 커피의 품질과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며 원두커피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 매니저는 “카누는 소비자들이 사무실과 가정, 야외 등 언제 어디서든 고품질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사랑과 믿음을 꾸준히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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