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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EXO) 빌보드 진입

중앙일보 2015.12.24 13:30

그룹 엑소(EXO)가 미국 빌보드 연말 결산 차트 2개 부문에서 10위 안에 진입했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엑소는 빌보드의 2015년 연말 결산 차트 가운데 '월드 앨범 아티스트' 부문에서 7위에 올랐다. 10위까지 발표된 이 부문에서 엑소는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올랐다. 지난해(7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가수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도 빌보드의 '월드 앨범' 부문 8위에 올랐다. 역시 K팝 앨범 중 최고 기록이다. 15위까지 발표된 이 부문에서도 엑소는 한국 가수 중 유일하게 진입했다.
엑소의 '엑소더스' 앨범은 지난 3월 발매 당시 실시간 '월드 앨범' 차트 1위,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95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엑소는 올해 2집 '엑소더스'와 2집의 리패키징 앨범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를 합해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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