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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손열음, 3년 만에 국내 독주회

중앙일보 2015.12.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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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일보DB]


피아니스트 손열음(29)씨가 3년 만에 국내에서 독주회를 연다. 내년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한국 청중을 만난다. 서울 공연은 2월 2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손씨는 독주회에서 '모던 타임스'를 주제로 라벨('쿠프랭의 무덤'·'라 발스'), 스트라빈스키('페트로슈카'), 거슈인('스와니') 등 20세기 거장들의 곡을 연주한다.

공연기획사 크레디아는 "1914년 발발한 1차 세계대전을 분기점으로, 바뀐 시대상을 반영하는 음악을 1부와 2부로 나눠 구성해 100년 전 클래식 음악계에 나타난 큰 변화의 흐름을 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와 SAC티켓, 클럽발코니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류태형 음악칼럼니스트·객원기자 mozar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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