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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묵 축제, 29~31일 개최

중앙일보 2015.12.24 10:03

‘어묵 본고장’ 부산에서 올해 처음으로 어묵축제가 개최된다. ‘겨울은 따신 부산에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되는 2015 부산어묵 축제가 그것이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6시30분 축하공연과 함께 시작된다. 서병수 시장이 개막선언을 한 뒤 관람객과 함께 일제히 어묵을 먹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어묵 만들기, 부산어묵 퀴즈쇼, 어묵 시식, 어묵 할인판매 같은 행사가 진행된다. 또 부산의 원도심 관광지에서 어묵과 함께하는 인증사진을 찍어오면 선물을 준다. 거리공연과 어묵인형 퍼포먼스, 콘서트 등도 펼쳐진다.

이 축제에는 ㈜고래사,㈜대광에프엔씨,㈜맛뜰안식품,㈜삼진어묵 같은 부산의 대표적 어묵제조업체 11개사가 참여한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임상택위원장은 “부산어묵의 명품화·세계화를 위해 처음 개최하는 축제”라며 “다양한 공연과 퍼포먼스로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황선윤 기자suyo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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