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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김영권·조소현, 축구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 外

중앙일보 2015.12.24 01:56 종합 30면 지면보기
김영권·조소현, 축구협회 선정 ‘올해의 선수’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5 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녀 선수로 김영권(25·광저우)과 조소현(27·인천 현대제철)을 선정했다. 김영권은 지난 8월 동아시안컵 주장으로 나서 7년 만의 우승을 이끌었다. 조소현은 지난 6월 캐나다여자월드컵에서 활약했다.


농구 오리온 2연승 … 1위 모비스와 2경기 차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가 23일 안양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89-66으로 이겼다. 고양 오리온은 서울 삼성을 97-69로 눌렀다. 2연승을 달린 2위 오리온은 선두 모비스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삼성과 KGC인삼공사는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문체부, 입시비리 근절 특별 전담팀 구성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일부 대학에서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의혹으로 인한 수사가 이어지면서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 전담팀(TF)을 만든다고 23일 밝혔다. 김종 문체부 제2차관이 주재하고 교육부·경찰청·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대한체육회 등이 TF에 참여한다.


배구 한전·대한항공, 1대2 선수 트레이드

프로배구 한국전력은 센터 최석기(29)와 함께 2016-17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대한항공에 넘기고 세터 강민웅(30)과 센터 전진용(27)을 데려오기로 23일 합의했다. 강민웅·전진용은 지난해 1월 삼성화재에서 대한항공으로 이적했으나 다시 팀을 옮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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