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이홈 상담센터·포털 연계, 생활 맞춤형 서비스

중앙일보 2015.12.24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LH는 임대주택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마이홈 포털’을 운영 중이다. [사진 LH]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공공임대 주택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국민이 임대주택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와 접목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마이홈 콜센터(1600-1004)’를 통한 전화 상담과, 전국 36개소의 ‘마이홈 상담센터’를 직접 방문해 주거지원과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마이홈포털은 이전 전국 공공임대주택 정보를 제공하는 임대주택포털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주거급여·뉴스테이·주택금융 등 각종 주거복지 정보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정부3.0과 연계한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최근 들어 더 심각해진 전·월세난속에 국민이 손쉽게 전세임대 정보를 취득하고 상호 교환할 수 있는 전세임대 전용 모바일 웹(mjeonse.lh.or.kr)을 구축해 지난 11월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오픈에 따라 앞으로는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누구나 전세임대 물건 정보, 입주관련 정보, 뉴스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차관련 법률, 금융 정보 등 문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웹 서비스 중에 눈 여겨 볼만한 것이 ‘전세임대 장터’다. 전월세난 심화로 인해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고자 일일이 중개업체를 찾아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모바일 웹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됐다.

이용자가 임대, 입주, 중개하고자 하는 전세임대주택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위치기반(지도) 서비스를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에 입주하고 싶은 주택의 특성을 꼼꼼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지역별 중개업체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또 ‘권리분석 계산기’ 기능을 활용해 전세임대주택으로 임대차가 가능한지 여부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주택 임대차계약과 분쟁에 따른 법률, 판례 등에 대한 자료 등을 제공받거나 법률전문가에게 온라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