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일국 삼둥이 하차…"수차례 상의 끝에 내린 결정…방송은 내년 2월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2 20:00
/사진제공=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제공=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사 이미지

[공식입장 전문] 송일국 삼둥이 '슈퍼맨' 하차…마지막 방송은 2016년 2월
 

배우 송일국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2월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7월 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던 송일국씨와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는 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기 촬영분과 마지막 촬영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마지막 방송은 2016년 2월이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명확하게 하차 여부를 구분짓지 못하고 촬영을 이어가던 중 최근 하차와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제작진과 수 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하게 됐다. 하차 여부를 명확하게 구분 짓지 못해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올 한해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많은 사랑을 주신 언론 관계자 여러분과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 동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큰 사랑을 받아온 송일국씨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마지막 촬영에 대해 말씀 드립니다.

지난 2014년 7월 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던 송일국씨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어제(21일) 마지막 촬영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기 촬영분과 마지막 촬영분이 많이 남은 관계로 마지막 방송은 2016년 2월이 될 예정입니다.

그 동안 명확하게 하차여부를 구분 짓지 못하고 촬영을 이어가던 중, 최근 하차와 관련된 이슈를 계기로 제작진과 수 차례 상의 끝에 마지막 촬영 일정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차여부를 명확하게 구분 짓지 못해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너그러운 이해와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송일국씨와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에게 지금까지 많은 애정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 분들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제작진은 지난 1년 반 동안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어서 행복했고, 이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진정한 슈퍼맨으로서 감동을 주신 송일국씨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좋은 작품으로 활약할 연기자 송일국 씨를 응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기 바랍니다.

[송일국 삼둥이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홈페이지]
[공식입장 전문] 송일국 삼둥이 '슈퍼맨' 하차…마지막 방송은 2016년 2월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