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 더이상 불치병 아니다…암환자 70% 완치, 생존율 가장 높은 암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2 19:33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암환자 70% 완치

암환자 70% 완치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국립암센터)는 22일 ‘2013년 암 발생률·생존율·유병률 현황’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지난 2009~2013년 5년간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비환자 대비 생존 환자의 비율)은 69.4%로 지난 2001~2005년(53.8%)보다 15.6%포인트나 상승했다. 10년 생존율도 1993~1995년 38.2%에서 2004~2008년 56.9%로 18.7%포인트 높아졌다.

갑상선암은 5년 생존율이 가장 높은 암으로 100.2%로 비환자보다 오히려 생존율이 높아 눈길을 끈다.
갑상선암에 이어 전립선암(92.5%), 유방암(91.5%), 대장암(75.6%), 위암(73.1%)이 뒤를 이었다.

반면 췌장암(9.4%)과 폐암(23.5%), 담낭 및 기타 담도 암(29.0%), 간암(31.4%)은 여전히 생존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암 발생률은 2000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였지만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줄어들었다.



암환자 70% 완치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