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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스트리밍 거부 자랑스럽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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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이 자신의 앨범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거부한 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들은 21일(한국기준) 아델이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리밍 서비스에 관한 소견을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나는 음악이 하나의 이벤트라고 생각한다. 앨범 발매일을 기다리는 건 내게 흥미롭고 중요한 일이다"며 평소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스트리밍 서비스는) 전망이 좋고 편리하다. 하지만 그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라는 소견을 전했다. 자신의 앨범 '25'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거부한 일에 관해서는 "난 내 결정이 자랑스럽다. 앨범이 실패해도 그렇게 느꼈을 거다. 예술가로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자부심을 표현했다.

아델의 앨범 '25'는 발매 열흘 만에 400만 장 판매하는 데 이어 각종 음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조아사달하띠 인턴기자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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