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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오이무침, 도라지 손질법이 중요…소금으로 쓴 맛 빼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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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앙포토DB]


도라지는 환절기 면역력 강화식품이다. 이는 편도선염을 막아준다. 평소 자주 편도선염이 발생한다면 도라지를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도라지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폐와 기관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모과와 무도 목감기를 예방하고 기관지의 가래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으며 기침과 천식, 기관지염과 폐렴에도 도움이 된다.

도라지를 고를때는 잔뿌리가 비교적 많고 원뿌리로 갈라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수입산 도라지의 경우 국산에 비해 잔뿌리가 거의 없고 원뿌리도 별로 갈라져 있지 않다.


도라지 오이무침 만드는 법

재료-도라지 250g, 하얀 오이 1개, 미나리 100g, 고춧가루 2큰술, 설탕과 식초 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다진 파 1/2큰술, 굵은 소금 1큰술.

1. 도라지를 손질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저분한 잔뿌리를 제거하고 칼로 긁어 껍질을 벗긴 뒤 물에 헹구어야 한다.  껍질을 벗긴 뒤에는 도라지를 잘게 찢어 소금을 뿌린 뒤 잘 섞어 쓴 맛을 빼야한다. 오이는 세로로 반 갈라 어슷어슷 썰어 굵은 소금 1/2큰술을 넣고 10분간 절인 뒤 물기를 꼭 짠다. 깨끗이 씻은 미나리 줄기를 3㎝로 썬다.

2. 위의 양념장은 고루 섞어 둔다.

3. 넓은 그릇에 도라지와 오이를 담고 양념장을 넣어 고루 무친다. 빛깔이 곱게 들면 미나리를 섞어 그릇에 담아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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