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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납토성 방어시설 ‘해자’ 첫 확인

중앙일보 2015.12.22 01:49 종합 20면 지면보기
서울 송파구의 풍납토성 발굴조사 중 성벽 방어시설인 해자(垓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1일 “풍납토성의 동성벽 외곽 절개조사를 하다가 그동안 추정만 해오던 해자의 존재를 처음 확인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해자 규모는 상부 폭 13.8m, 하부 폭 5.3m, 깊이 2.3m이며, 바닥은 하상 퇴적층인 자갈층까지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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