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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인천에 영유아 복지시설

중앙선데이 2015.12.20 01:24 458호 21면 지면보기
포스코 1%나눔재단은 17일 인천 화수동에서 스틸하우스 영유아복지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화수동 스틸하우스는 1%나눔재단의 복지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건축비용을 재단이 부담하고, 부지를 인천 동구가 내놓았다. 내년 완공되면 어린이날 인천 동구에 기부채납한다.



 화수동 스틸하우스는 파형강판을 활용한 건축시설로 797㎡의 면적에 꽃잎을 형상화한 모습으로 세워질 예정이다. 화수동 지역에 저소득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은 점을 감안해 ‘키즈 카페’를 마련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포스코 이영훈 재무투자본부장은 “포스코그룹의 선진 기술력을 동원한 스틸하우스 영유아복지시설은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이 지역 최고의 나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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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그룹과 외주 파트너사 임직원이 급여 1%를 기부해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은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스틸하우스 복지시설 건립에 주력하고 있다. 화수동 스틸하우스에 앞서 포항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해피스틸하우스, 광양 지역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해피스틸복지센터, 서울 강북 청소년드림센터 등을 지었다.



 



박성우 기자 bla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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