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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작부인', 정체는 걸스데이 민아?!…"노래가 정말 좋아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5.12.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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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백작부인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캡쳐]


복면가왕 백작부인

걸스데이 민아가‘복면가왕’백작부인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트라우마까지 극복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걸스데이 민아가 펭귄맨과 2라운드 대결을 펼친 백작부인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았다.

‘복면가왕’ 방송직후 민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재밌었어요. 난 정말정말 노래가 좋아요”라며 직접 소감을 남겼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백작부인이 이정봉 원곡의 ‘어떤가요’를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하자 유영석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냐?”며 민아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노래가 다 끝나자 “누구든 간에 팬이 되기로 했다.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다. 사랑스러웠다”며 극찬했다.

‘복면가왕’ 방송이 끝나고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방송 출연 후 자신감이 회복돼 음악이나 예능, 드라마 등 방송을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며 “‘복면가왕’은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데뷔 이래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걸스데이의 이름을 알리는데 공을 세운 민아가 ‘댄스가수’, ‘예능돌’ 등 그동안 자신를 둘러싼 편견과 논란을 딛고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는 현재 MBC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정웅인, 유선의 사랑스러운 딸 백현지 역으로 분해 비투비 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복면가왕 백작부인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복면가왕 백작부인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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