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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중앙선데이 2015.12.13 01:39 457호 18면 지면보기
폭풍전야 ‘동작 그만’ 미국 금리정상화를 앞둔 글로벌 중앙은행들 ‘동작 그만’. 유럽중앙은행(ECB), 영국은행(BOE), 한국은행(BOK), 일본은행(BOJ), 인도중앙은행(RBI) 모두 기준금리동결.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신호탄에 각개약진을 염두에 둔 사전포석.



 


김문수의 홍콩 트위터

거꾸로 오일쇼크 북미지역 생산 유정(RIG) 12월 첫째 주 기준 709개로 전년동기 대비 62.5% 감소. 원유가격 또한 같은 기간 약 40% 하락. 개발 러시 세일가스의 생산 단가는1000큐빅피트 당 7달러 전후인 반면 현 시장가는 2달러 수준. 더욱 짙어지는 검은 공포.



 



외환시장 국제금리차 민감도 미 달러화 대비 125엔 고지로 진군하던 일본 엔화, 120엔 선으로 급선회. 미국 금리인상이면 엔화약세라는 일반 상식을 거슬러. 유로화와 달리 일본 엔화의 국제금리차 대비 민감도는 매우 낮아. 금리 차이에 따른 외자유출도 거의 없어.



 



이번 주 preview 긴 예고편을 마친 미국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15~16일) 개최 예정. 금리결정 자체와 함께 옐런 의장의 회견내용 또한 중요. 일본 4분기 단칸지수(14일) 및 유로지역 12월 제조업 지수(16일)도 예정. 우려될 정도의 하락세인 유가 추이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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