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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학교] 2016학년도부터 상담심리학과 개설

중앙일보 2015.12.07 00: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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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문 총장

원광디지털대학교가 201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총 2964명을 모집한다. 원광디지털대는 교육부 고등교육법의 인가를 받은 정규 4년제 사이버대학교다. 강의는 모두 자체 제작한 콘텐트로 100%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4년제 오프라인 대학교와 동등한 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2013년 사이버대학교 역량평가에서 전체영역 최고등급을 받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내일(8일)부터 전국 6개 지역에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입학설명회 실시 지역은 대구(12/8)·부산(12/9)·대전(12/10)·서울(12/15)·광주(12/16)·익산(12/17)이며 시간은 모두 저녁 7시다. 당일 참석자에 한해 입학 지원 시 전형료 3만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3개 학부 16개의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16학년도부터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역량 있는 상담심리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담심리학과를 신규 개설한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협약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통해 관련 분야의 핵심적인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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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는 2016학년도부터 역량 있는 상담심리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담심리학과를 개설한다. 협약기관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통해 관련 분야의 핵심적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진 원광디지털대]
입학 전형은 인적성검사(50%·객관형)와 학업계획서(50%·서술형)로 이뤄진다. 모집 일정 내에 온라인으로 입학지원서와 학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원광디지털대는 2016학년도 1학기 1차 지원자에 한해 입학금 30만원 감면 혜택이 있는 ‘학습장려장학금’을 지원한다. 또한 군위탁·산업체전형 지원자에게는 전형료 3만원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학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주부 및 직장인,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농어민 장학금 이외에도 다문화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가 마련돼 있다. 이외에도 실업계고·마이스터고·대안고교·방송통신고 졸업자에게는 ‘특성화고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검정고시 졸업생에게도 동일하게 수업료 30%를 감면해주는 ‘검정고시 장학금’도 마련돼 있다.

전국에 수준급 시설을 자랑하는 7개(서울·대전·대구·부산·익산·전주·광주)의 지역캠퍼스를 갖추고 학생의 오프라인 실습과 특강,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지역캠퍼스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교육이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일반 컴퓨터, 휴대폰, 태블릿 PC 등에서 모두 지원되는 ‘스마트러닝 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스마트러닝 앱을 통해 수강, 출석, 시험·과제·토론 확인, 질의·응답, 학적조회 등을 모두 할 수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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