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디지털대학교] 문화예술 학과도 운영 … 장학금 40종 혜택

중앙일보 2015.12.07 00:10 4면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안병수 입학처장

서울디지털대학교가 내년 1월 7일까지 201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디지털대는 대학 수능 점수나 고교 학생부 성적, 전적 대학의 성적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온라인 적성 검사만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사이버대학 중에는 드물게 인문사회와 공학계열뿐 아니라 문화예술계열 관련 학과들도 운영 중이다. 수업료는 학점당 6만원이다.

서울디지털대는 연간 90억원 규모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적 우수 장학생을 비롯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학생,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 등 40여 종의 장학 혜택을 마련해 제공한다.

서울디지털대는 2004년 2월 국내 온라인 최초로 74명의 조기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후 2015년까지 2만3573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이들 중 2649명은 북경대·뉴욕시립대 ·오사카시립대·연세대·고려대 등 국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했다. 2007년 사법고시 합격자, 2007년 공인회계사 합격자, 2008년 로스쿨 합격자를 배출했다. 올해에도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공인회계사 최종합격자가 나왔다.

서울디지털대는 KT·SK·CJ·LG·롯데·효성 등 국내 유수 대기업을 비롯해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사·공단·협회 등 공공기관 포함 1000여 곳과 산학협력·산업체위탁교육 계약을 맺고 있다.

이외에도 국방부 및 육·해·공군 본부와 학군협약을 체결했다. 2009년 육군교육사령부와 온라인 군사 교육과정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를, 2014년 육군보병학교와 학군업무협약을 체결해 군의 능력개발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기사 이미지
서울디지털대학교는 문화예술계열 학과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강·실습·스터디·동아리 등 학생들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이 활발하며 아트스튜디오·페인팅룸·연주실·합주실을 비롯해 선촌예술원과 전자도서관 등의 시설이 있다. [사진 서울디지털대]
지난 11월엔 통일부 하나원과 새터민(탈북자)의 성공적 정착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을 맺었다. 서울디지털대는 앞으로 새터민 사회적응교육을 담당하는 하나원과 함께 새터민 맞춤형 교육 콘텐트를 제작할 예정이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삼는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질문에 신속하게 답변·상담하는 것이 철칙이다.

특강·실습·스터디·동아리 등 학생들을 위한 오프라인 모임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아트스튜디오·페인팅룸·연주실·합주실을 비롯해 선촌예술원과 전자도서관 등의 시설을 구축했다.

서울디지털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go.sdu.ac.kr, 모바일 m.sd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