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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경부고속도로 5중 추돌로 2명사망 3명 부상

중앙일보 2015.11.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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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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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30일 오전 2시30분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 안성JC에서 10㎞쯤 못미친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허모(42)씨 등 2명이 숨지고 정모(59)씨 등 3명이 다쳤다.

이날 사고는 중앙분리대를 받고 1~2차로에 넘어져 있던 허씨의 스타렉스 차량을 유모(58)씨가 몰던 소렌토 차량이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이어 3차로를 나와 있던 허씨를 정모(59)씨가 몰던 택시와 맹모(57)씨의 1t 화물차가 치었고, 사고 수습을 위해 갓길에 있던 택시를 김모(27)씨의 SM7 차량이 다시 들이받으면면서 택시 승객 황모(16)양이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산=박수철 기자 park.suche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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