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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제들' 흥행 열기 이어간다…500만 돌파 목전

온라인 중앙일보 2015.11.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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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사제들'(장재현 감독)이 '내부자들'(우민호 감독)의 활약 속 꾸준하게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5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뒀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29일 '검은 사제들' 8만7163명의 관객을 모으며, 누적 관객 수 490만5662명을 기록했다. 개봉 4주차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 어디까지 그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윤석·강동원·박소담 등이 출연했으며 지난 5일 개봉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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