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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수령액 울산 48만원 전남 27만원

중앙일보 2015.11.30 01:44 종합 20면 지면보기
지역간 국민연금 수령액 격차가 많게는 20만9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공단이 29일 공개한 ‘국민연금 공표 통계’에 따르면 노령연금(가입자가 노후에 받는 연금)의 월 평균 수령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울산(47만9000원)이다. 연금 수령액이 가장 적은 전남(27만원)보다 20만9000원 많다. 주로 수도권·대도시에 사는 가입자가 연금을 많이 받았다. 울산 다음으로는 서울(38만2000원), 경기(36만8000원), 인천(36만5000원), 부산(36만2000원) 순이었다. 반면 전북(28만원), 충남(29만4000원)은 평균(34만6000원)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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