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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나누는 기업] 아모레퍼시픽, ‘키움 프로젝트’ 통해 가맹점 맞춤형 성장 지원

중앙일보 2015.11.30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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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은 멀티브랜드숍 아리따움의 가맹점의 판매 서비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본사 차원의 교육 및 매장별 맞춤형 성장 방안을 지원하는 키움 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가맹점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파트너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주변 환경과의 건강한 상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하는 모든 생태계 구성원과 더불어 동반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질적 성장의 근간이라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고용노동부 주관 국가 인적 자원 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아모레퍼시픽의 제조 생산 지식·기술을 협력사에 전수하며 화장품 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실행하고 있다.

영업 파트너와의 상생에도 적극적이다. 대표적인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방문판매 제도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9월 방문판매 동반성장협의회를 설립한 이후 이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뿐 아니라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하며 방문판매 채널 협력 파트너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멀티브랜드숍 아리따움도 눈길을 끈다. 아리따움은 아이오페·라네즈·마몽드·한율·해피바스·일리·미쟝센·려 등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솔루션 공간이다. 2015년 현재 아리따움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시장(원브랜드·멀티브랜드숍 모두 포함)에서 전체 매출, 고객 수, 매장 수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 2014년 1월 경영주들과 아리따움 가맹점 상생 협약을 체결해 가맹점 대상의 물적·인적 지원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은 뷰티 트레이닝 프로그램, 국내 최초로 화장품 판매사원을 위한 국가 공인 자격증 제도(산업인력관리공단 인증) 등을 개발·운영해 경영주·판매사원들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베인&컴퍼니와 함께 40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영업력 혁신프로그램(SSEP)의 운영을 통해 체계화된 영업력 강화 교육, 코칭으로 경영주·판매사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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